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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18 19:18
성벽 밟으며 소원 비는 흥겨운 가을 소풍.....2009 고창모양성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450  

성벽 밟으며 소원 비는 흥겨운 가을소풍, 2009 고창모양성제

지역 :전북
일정 :고창군
계절 : 가을
위치 : 고창군


파랗게 열린 하늘, 그냥 있기엔 아까운 날씨, 부산스럽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가을추억을 만들고 싶은 때. 정성 들여 쌓은 고창읍성 위에서 성 아래를 내려다보며 읍성을 돌아보고, 큰 칼 옆에 찬 장군처럼 조선시대 병영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고창모양성제가 `다시 가고 싶은 축제`의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서 더욱 싱그럽고 눈이 부신 고창의 가을 속으로 신발끈 질끈 매고 출발해 볼까요?

⊙ 개최기간 : 2009년 10월 24일(토) ~ 10월 26일(월), 3일간
⊙ 개최장소 : 고창읍성 및 시가지 일원
⊙ 문      의 : 고창모양성제제전위원회 063-562-2999
⊙ 주요행사 : 답성놀이, 수문장 교대식, 전통무예 재현, 조선시대 병영5종 체험, 전통활 만들기,
                   모양성 탁본체험, 솟대 장승 만들기, 한지공예체험, 전통탈·가면 만들기,
                   저자거리 고창장터 재연, 당산제 재현 및 축하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불빛쇼, 개그콘서트,
                   특집 공개방송, 판소리명창공연, 전국품바경연대회, 매직쇼 등

밟고 또 밟으니 무병장수 웬떡이냐!


왜군을 막기 위해 돌 위에 돌을 쌓아 읍성을 만든 고창의 선인들이 가족을 지키고, 마을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에다 심신의 힘을 모아 읍성 다지기에 나서니, 이것이 바로 `답성놀이`.

가을 하늘 푸르른데 우뚝 솟은 고창읍성, `밟고 또 밟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모양성제! 옥색, 푸른색, 연분홍색으로 차려 입은 사람들의 발길이 바쁘다. `한 바퀴 돌면 다리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가 찾아오고,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그야말로 `밟고 또 밟으면` 좋은 일만 풍성하니,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해진다는 `걷기운동` 명소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터. 고창읍성 답성놀이엔 빨강머리, 노랑머리, 검은머리 어우러지고 하얀돌, 까만돌 저마다 머리에 이고 탑돌이하듯 성벽 위를 다지듯이 걸어 주면 몸무게 더해 주고, 돌무게 더해 주니 성벽도 다져지고 마음 무거운 사람들은 무거운 마음까지 내려놓고 와도 될 듯.

   
   


가을날 고창읍성엔 역사체험 `꼬리에 꼬리`~


고창모양성제 또 하나의 볼거리는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식! 조선시대 관군복장을 갖춘 수문장이 고창읍성을 수호하는 장면, 그리고 그들이 교대근무를 위해 벌이는 수문장 교대식은 보는 이들을 한 순간에 조선시대로 안내한다. 고창읍성을 지키고 백성들을 보호하는 군사들도 중요하지만 성문을 지키는 이들의 교대의식은 엄숙함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수문장들의 근엄하고 절도 있는 자세는 고창읍성을 찾는 이들에게 `역사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안겨준다.

   
   

그밖에 전통무예 재현행사와 옥사체험, 조선시대 농경문화 체험행사 등 역사 속의 고창읍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진다. 여기에 솟대 장승 만들기, 전통 활 만들기, 전통 탈·가면 만들기, 모양성 탁본체험 등 옛 선인들이 만들었던 각종 무기와 공예품 만들기 등은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기체험으로 자리잡았다.

   
   

조선시대 긴 칼 차고, 고창군영 병영체험


조선시대 병영으로 체험여행 떠나보자! 활 시위 당겨보는 활쏘기 체험부터 멀리 던지고 정확히 던지는 창던지기 체험은 물론, 장군님 따라 입어보는 갑주입기는 의상체험, 긴 칼 옆에 차고 장군행세도 재미있다. 갑옷 입고, 긴 칼 차고, 말까지 타면 소원성취! 파란눈의 장군 등장이요, 초록눈의 포도대장, 갈색눈의 조정대신까지 병영체험에 의상체험까지, 축제장 곳곳에 짚을 엮은 초가지붕이 즐비하니, 조선시대 읍성이라지만 오늘만은 여기가 조선시대 고창군영이다.

   
   

   
   

판소리 한마당에 너도 나도 어깨춤~


흥이 솟고, 신명 나는 판소리 체험은 또 어떠한가! 우리나라 판소리의 틀을 잡고 체계 세운 신재효 선생의 고장답게 전야제부터 시작되는 판소리 공연에는 어깨춤 추는 어르신부터 팔다리 흔드는 아이까지 흥에 겨운 몸짓이다.
판소리뿐 아니라 품바경연에, 중국기예단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들이 보는 이들 눈을 더욱 동그랗게 하고, 경연을 위해 모여든 농악대의 한 판 놀이에 또 한번 신이 난다.

   
   

   
   


[행사일정]



[찾아가는 길]

○ 승용차 :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선운산 IC 이용
○ 고속버스 : 서울-고창간 고속버스 (강남 고속버스 50분 간격 운행)

<사진제공:고창군청>


고창모양성제에서 답성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섭렵했다면 이제부터는 고창을 볼거리를 찾아보자.

주요 볼거리 : 고창판소리박물관(신재효 고택), 고창고인돌 유적지(고창고인돌박물관), 선운산(선운사)

판소리를 체계화시켜 세계무형유산으로 빛나게 한 신재효 선생의 고택


고수가 북장단을 툭탁! 쳐 주면 소리광대는 목청을 뽑아 창을 하는가 싶더니 -어쩌구 저쩌구~- 음율은 없어도 귀가 쫑긋 세워지는 이야기를 읊어댄다. 소리광대의 이야기가 흥에 겨워 가끔은 고수가, 가끔은 관중들이 -얼쑤~- 하고 추임새를 넣는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판소리`의 풍경이다.
동리 신재효 선생 이전까지만 해도 판소리는 여기 저기, 사람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소리광대가 청중에게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와 창(노래)으로,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졌다. 시쳇말로 `소리광대 맘`이었다. 동리 신재효 선생은 이런 판소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그 `틀`을 정립한 사람이다.

신재효 선생의 생가는 고창읍성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이 건물은 당시 신재효 선생이 쓰던 사랑채로 추정되는데, 이 생가에서 그는 판소리 여섯마당(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타령, 적벽가)의 체계를 세웠다고 한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것은 `가루지기타령`을 제외한 다섯 마당.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의 문화적 가치를 신재효 선생이 체계화시킨 것이라 하겠다.
봄이면 뒷마당의 조팝나무에 하얗게 부서지는 눈꽃모양으로 빛나고, 가을이면 짚단을 엮은 초가가 갈색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눈이 부시다. 원래는 주변의 물길을 이어서 마루 밑에서 서재 밖 연못까지 연결해 놓았는데, 지금은 모두 파묻혔다고 한다. 경주 포석정에서 신라시대부터 이루어지던 유상곡수(流觴曲水) 연회처럼, 이곳에 만약 아직도 그 물길이 남아 있다면 물길을 따라 나뭇잎을 띄우고 판소리 명창의 소리를 듣는 장면을 재현해볼 수도 있었을 듯.



판소리의 모든 것 빼곡한 고창판소리박물관


신재효 선생 고택 바로 옆에 있는 것은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고창판소리박물관이다. 실은 신재효 선생의 고택은 고창판소리박물관의 야외전시 복원물인 셈이다. 2001년에 개관한 이 판소리박물관에는 그의 유품과 고창 지역의 명창 이야기, 판소리 자료 등 총 1,480여 점의 유물과 전시물을 보여준다. 물론 이곳에서 국악공연도 볼 수가 있다.

전시실 마당으로는 멋마당, 소리마당, 아니리마당, 발림바당, 혼마당의 다섯 개 마당이 있고, 그밖에 명예의 전당, 다목적실, 체험방 등이 갖추어져 있다. 소리마당에 들어가 보면 판소리가 무엇이고, 어떤 계보를 갖추었는지 알 수 있고, 아니리마당에는 동리 신재효 선생과 고창의 소리꾼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발림마당의 체험방에 들어가면 <춘향가>, <구숭가>, <적벽가> 등의 판소리를 들으면서 북 치는 방법을 따라서 해보고 익힐 수 있다.

◎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241-1 / 063-560-2761 / www.pansorimuseum.com


살아 있는 세계문화유산 전시장, 고창 고인돌 유적지와 고인돌박물관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의 고인돌 유적은 인류의 유산 중에서도 보기 드문 유적이다. 단지 고인돌이 있다는 자체만이 아니라, 고인돌의 형태나 분포지역의 크기 면에서도 단연 보존가치가 높다는 얘기. 이를 기념하고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 바로 고인돌박물관이다.
박물관 주위에는 선사마을과 선사마당, 체험마당 등이 마련돼 있다. 전시실에는 기획전시실과 상성전시실, 입체영상관 등이 있고 옥상공원이 마련돼 있다. 흔히 생각하는 고인돌은 두 개의 돌을 괴어서 그 위에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 모양인데, 이런 모양뿐 아니라 여러 개의 돌을 모아 돌무지를 만들고 그 위에 굄돌을 올린 바둑판식 고인돌이나 돌무지 위에 바로 덮개돌을 올려놓아 그냥 보기에는 고인돌인지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을 것 같은 개석식 고인돌 등 다양한 모양의 고인돌이 있다는 사실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둘러볼 수 있는 전시마당에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움무덤 등이 전시돼 있고 체험마당에서는 선사인들이 고인돌을 운반했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관람객이 직접 고인돌을 운반해볼 수 있는 `고인돌 끌기 체험마당`이 눈길을 끈다.
또 선사마을에는 다섯 채의 움집과 두 개의 망루가 마련돼 있는 데다, 체험움집에서는 청동기인들이 움집에서 생활하던 양식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축우리나 사냥한 고기들을 처리하는 방법, 토기나 석기 등 그릇을 제작하는 모습 등도 관찰할 수 있다.

◎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 676 / 063-560-2576 / www.gcdolmen.go.kr


선운산 단풍 끼고 도솔천 물소리 들으며 찾아가는 선운사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의 `도솔산`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선운산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 또한 품고 있다.
산세가 뛰어나다는 것은 선운사 입구만 걸어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원래 선운산은 곳곳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 봉우리, 싱그러움을 한껏 머금고 있는 숲, 울창한 나무 사이로 들려오는 도솔천의 물소리가 어우러져 `다시 찾고 싶은 산`으로 기억된다. 선운산에는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 손이 닿을 수 없을 듯이 깎아지른 암벽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 도솔암마애불, 용이 드나든다는 용문굴, 낙조의 장관을 볼 수 있는 낙조대 등 곳곳에 잊지 못할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 산의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때인 577년에 고승인 검단선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선덕여왕> 중에 등장하는 `진흥대제`가 창건했다는 설에 관심이 가지만 당시 이곳은 신라와 백제간의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곳이긴 하지만 백제의 영토였다고 알려져 있어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더 유력하다고 한다.
수령 500년이 넘은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숲이 선운사 뒤편을 장식하고 있고, 건물 앞에는 수선화가 계절을 기다리며, 단풍이 지는 가을에는 도솔천의 검은색 바위와 어우러진 단풍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가 보면 그 풍경이 가슴 속으로 들어오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최근에는 선운사 탬플스테이처럼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어 `참선한다`는 뜻의 선운산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소 : 063-563-3450
◎ 선운산도립공원 문화관광안내소 : 063-560-2712
◎ 선운사 탬플스테이 사무국 : 063-561-1375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창의 유명맛집

[신덕식당]

`고창`에 들르면 풍천장어와 함께 복분자를 먹어야 함은 인지상정. 장어구이 식당들이 길게 줄을 선 고창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식당이 있다. 전라북도 향토 전문 음식점(풍천장어구이)으로 지정된 신덕식당. 2대에 걸쳐 장어구이 한 가지만 고집하며 맛을 유지하고 있는 이 식당에서는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진한 양념장에 여러 번 구워 낸 장어구이의 깊은 맛은 일품이다. 장어구이 한 점에 올려먹는 곰삭은 젓갈과 소박한 반찬은 장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꽃무릇이 절정인 선운사에서 눈과 마음을 채웠다면, 내려오는 길 신덕식당에 들러 허기와 건강을 채워보자. 원기회복의 대표 음식인 풍천장어와 요강을 뒤엎는 씨앗인 복분자를 곁들인다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듯.

○ 주요메뉴 : 풍천장어구이
○ 위 치 :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8
○ 전 화 : 063-562-1533


[청보릿골]

고창의 옛 이름은 보리 모(牟)자를 사용한 `모양현`이다. 예부터 고창은 보리를 많이 심었고, 농사 또한 잘 되어 보리가 흔한 고장이었다.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생각나게 하는 고창의 보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 청보릿골`이다. 신림저수지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청보릿골`은 고창의 보리로 고슬고슬하게 지은 보리밥을 맛 볼 수 있는 곳. 이 곳 보리밥은 압력솥을 이용해서 밥을 짓기 때문에 입안에서 보리가 거칠게 느껴지지 않는다. 촉촉하고 쫄깃한 보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밥과 함께 나오는 맛깔 나는 나물 반찬과 된장, 비지의 구수함은 정겨운 고향의 맛을 떠오르게 한다. 직접 담근 동동주와 장떡 역시 일품이다. 웰빙 재료로 맛을 내어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길 수 있는 보리밥 정식의 가격은 6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몸과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 주요메뉴 : 보리밥 정식, 숯불제육구이
○ 위 치 :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439-2
○ 전 화 : 063-564-5200


[우정회관]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 전라도. 바닷가를 끼고 있는 전라북도 고창의 음식문화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맛이 넘쳐난다. 암게의 뱃속에 알이 가득 차는 시기 가을, 이 계절 최고의 맛은 단연 간장게장이다. 고창군 심원면 소재지에 위치한 `우정회관`에서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간장게장을 맛볼 수 있다. 너무 짜지 않은, 적당히 양념이 잘 든 게의 살을 흰 쌀밥 위에 올려놓으면 이보다 더 좋은 반찬은 없게 된다. `우정회관`의 대표 요리인 꽃게장 정식은 1만원에서 1만 5천원 사이로, 저렴한 가격으로 전라도의 깊고 넉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는 자연 굴을 이용한 굴밥 역시 별미다.

○ 주요메뉴 : 꽃게장 정식
○ 위 치 : 고창군 심원면 연화리 729-7
○ 전 화 : 063-561-2486


그 밖의 맛집

◎ 고인돌휴계소 / 풍천장어덮밥, 황태해장라면 / 신림면 벽송리 557-10 / 063-561-6313
◎ 구시포정자나무횟집 / 쭈꾸미요리 / 상하면 자룡리 662 / 063-563-0713
◎ 구시포해수찜월드 / 백합죽 / 상하면 자룡리 524 / 063-561-3323,4
◎ 그랜드가든 / 장어정식, 굴비정식 / 고창읍 석정리 114-5 / 063-561-0737
◎ 금단양만 / 장어셀프구이 / 심원면 월산리 548 / 063-563-5125
◎ 다은회관 / 아구탕 / 고창읍 읍내리 72-1 / 063-564-6543
◎ 만선횟집분점 / 활어회 / 상하면 자룡리 520-23 / 063-563-2072
◎ 미각장 / 곰탕, 도가니탕 / 고창읍 읍내리 213-12 / 063-564-6655
◎ 바다마을 / 풍천장어구이 / 해리면 동호리 615-105 / 063-564-7092
◎ 아리랑식당 / 육개장, 콩나물국밥 / 아산면 삼인리 787-9 / 063-562-5055
◎ 아산가든 / 용봉탕 / 아산면 삼인리 135-4 / 063-564-3200
◎ 오산식당 / 굴비백반 / 고창읍 도산리 618-1 / 063-562-9595
◎ 연기식당 / 풍천장어구이 / 아산면 삼인리 29-29 / 063-562-1537
◎ 우리회관 / 풍천장어구이 / 아산면 삼인리 101-5 / 063-564-4279
◎ 우성회관 / 등심, 육회비빔밥 / 고창읍 읍내리 225 / 063-561-2527
◎ 우정회관 / 꽃게정식 / 심원면 연화리 729-7 / 063-561-2486
◎ 우진갯벌장어 / 풍천장어구이 / 고창읍 월곡리 283-1 / 063-564-0101
◎ 유신식당 / 풍천장어구이 / 아산면 삼인리 37-1 / 063-562-1566
◎ 인천장가든 / 민물새우탕 / 아산면 용계리372-8 / 063-564-8643
◎ 장어마을 / 바지락요리 / 심원면 하전리 789-2 / 063-563-8519
◎ 제일회관 / 오리탕, 오리약찜 / 성송면 계당리 574-4 / 063-563-1176
◎ 조양식당 / 한정식 / 고창읍 읍내리 296-2 / 063-564-2026
◎ 청림가든 정금자 할매집 / 장어탕수제비 / 아산면 반암리 430-3 / 063- 564-1406
◎ 청원가든 / 풍천장어 / 아산면 삼인리 97-1 / 063-564-0414
◎ 초원풍천장어 / 풍천장어구이 / 아산면 삼인리 624-32 / 063-564-4047
◎ 칠산장어횟집 / 풍천장어구이 / 해리면 동호리 623 / 063-562-7892
◎ 풍천장어 / 민물장어 / 부안면 상암리 37-4 / 063-562-1724, 564-8004
◎ 필봉 솥뚜껑 삽겹살 / 생삼겹살 / 고창읍 월곡리 688 / 063-564-8283
◎ 한우물회관 / 바지락죽, 바지락해장국 / 고창읍 석정리 540-2 / 063-561-5694
◎ 할매집 / 풍천장어, 옻닭 / 아산면 삼인리 49 / 063-562-1542
◎ 흥성회관 / 볼떼기탕 / 흥덕면 동사리 542-3 / 063-564-8864


특산물 및 특산품

활력을 찾게 하는 고창 복분자주

복분자 열매만을 가지고 빚은 복분자주는 예로부터 고창의 명품으로 알려져 왔다. 공해가 없는 산 속 깊은 곳에서 자란 복분자를 캐내어 옹기그릇에 넣고 2~3년간 숙성한 고창 복분자주. 새콤하면서도 단맛이 진하고 색깔이 고와 최근에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데, 예로부터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특산품이다. 복분자주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우편판매를 신청하면 집까지 배달이 된다.

○ 선운산복분자주흥진 063-561-0209
○ 고창명산품복분자주 063-561-2032
○ 고창고인돌복분자주 063-562-2008
○ 고창서해안복분자주 063-564-7301
○ 선운산동백복분자주 063-561-5026
○ 고창명품영농조합법인 063-563-0606
○ (농)국순당 고창명주(주) 063-564-9800
○ (농)배상면주가 고창LB 063-563-7756
○ 코레아누스 063-561-0293


물과 바람이 만나는 `풍천`의 명물, 장어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한다는 지역, 해풍과 육풍이 또한 만난다는 `풍천`은 전국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고창만큼 `풍천장어`가 맛있는 곳도 보기 드물다. 선운산 아래쪽으로 물길을 뻗은 인천강은 서해바다의 바람이 몰고 온 바닷물과 만나면서 뱀장어가 조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내닫기 때문에 육질이 더욱 좋기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잡은 풍천장어는 맛이 담백하고 구수할 뿐 아니라 육질이 좋아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찾아 들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 선운산 풍천 063-561-3443
○ 금단양만 063-563-5125
○ 알뜰진미 063-561-6925
○ 작은항구 063-563-5709
○ 좋은바닷가 063-561-5020
○ 하와이 063-564-8893
○ 장어마을 063-561-3588
○ 심원풍천 063-561-4479
○ 고창영어조합법인 063-561-2244
○ 참바다영어조합법인 063-564-0880


황토밭에서 자란 고창수박

전라남도 수박 생산량의 65%를 점유하고 있는 고창. 1974년부터 시작한 야산개발과 함께 고창지역의 수박재배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전북에서도 수위의 생산량을 자랑하지만 전국적으로도 15%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되는 황토에서 자란 고창수박은 햇살 좋은 고창의 `고온환경`에서 재배되었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 하우스재배, 터널재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배되어도 여전히 인기를 얻는 것은 바로 시원하고 단 고창수박의 맛 때문이다.

○ 농산물산지유통센터 : 063-564-8567
○ 고창수박연합회 :063-564-8568




고창의 숙박시설

[선운산유스호스텔]

볼거리가 많은 곳, 고창은 특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세월의 이끼가 내려앉은 고창읍성의 검은 성벽과 선운산의 고운 단풍. 길을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선운산의 넉넉한 품에 자리잡은 `선운산유스호스텔`. 온돌방으로 된 가족룸을 갖춘 신관이 개관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고창의 주변 관광지와 모두 근접해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축제로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 위 치 :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334
○ 전 화 : 063-561-3333


[고인돌민박]

선사문화와 전통문화가 그대로 펼쳐진 고창읍 도산리의 고인돌마을. 논과 밭 사이로 좁게 난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빛 고운 황토 민박집을 발견할 수 있다. 농촌 마을에서 보내는 편안한 하룻밤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공존하는 `고인돌 민박`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체험프로그램인 짚으로 만들어 보는 달걀 꾸러미와 황토를 이용한 손수건 염색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 고인돌 민박에서 1분 거리에 고인돌 공원과 박물관 있어 언제라도 선사시대 유물에 대해 둘러보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 위 치 :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169-2
○ 전 화 : 063-561-2777


[산노을펜션]

풍요의 땅, 고창이 낳은 시인 서정주 시인(1915~2000)의 고향 마을에 있는 고개 질마재. 노랗고 하얀 국화꽃이 가득한 질마재를 산책하다 보면, 폐교를 개조해 만든 미당 시문학관과 생가, 묘소를 만날 수 있다. 시문학관 바로 옆, 자연과 하늘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산노을펜션이 있다. 이곳 민박의 특별함은 밤이 되어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탁 트인 전망으로 감상하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서정주 시인의 시 한 편이면 마음 가득 풍요함으로 채울 수 있다. 주변의 고인돌유적지와 생태습지, 선운산와 함께 연계해 둘러보면 미당 시심의 발원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 위 치 :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273-1
○ 전 화 : 063-561-1561


그 밖의 숙박

◎ 선운산관광호텔 / 아산면 삼인리 287-5 / 063-561-3377
◎ 거북민박 / 아산면 삼인리160 / 063-564-9976
◎ 경수봉민박 / 아산면 삼인리272 / 063-563-3419
◎ 고창 산사의 아침 펜션 / 아산면 삼인리 113 / 063-562-6868
◎ 낙원민박 / 해리면 동호리693-1 / 063-563-7892
◎ 다정민박 / 아산면 삼인리135-8 / 063-564-1050
◎ 대화민박 / 아산면 삼인리5-1 / 063-564-3997
◎ 도산아름마을민박 / 고창읍 도산리 179 / 063-563-7299
◎ 바다민박 / 상하면 자룡리524-12 / 063-561-3323
◎ 산노을펜션 / 부안면 선운리 273-1 / 063-561-1561
◎ 서울민박 / 해리면 동호리615-4 / 063-563-5990
◎ 서해장민박 / 아산면 삼인리118-6 / 063-562-6611
◎ 선운산펜션 / 부안면 선운리273-2 / 063-561-1561
◎ 선인봉민박 / 공음면 선동리300 / 063-561-5929
◎ 일토민박 / 무장면 만화리67-1 / 063-562-2913
◎ 일흥민박 / 상하면 자룡리524-1 / 063-561-0652
◎ 장산민박 / 상하면 장산리88-8 / 063-563-0820
◎ 전원민박 / 아산면 삼인리30-22 / 063-561-3120
◎ 청메골민박 / 공음면 선동리925-1 / 063-561-3553
◎ 청보리밭 한옥황토민박 / 공음면 선동리 1011-4 / 063-561-0845
◎ 청원민박 / 아산면 삼인리97-5 / 063-562-5473
◎ 하늘마을펜션 / 부안면 검산리559 / 063-562-2288
◎ 해넘이민박 / 해리면 동호리615-4 / 063-563-2322
◎ 햇살가득한집 / 아산면 삼인리119 / 063-562-0320
◎ 황토전원마을 민박집 / 부안면 용산리 / 063-563-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