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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4 09:15
삶의 재충전에 대한 진지한 생각,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793  
삶의 재충전에 대한 진지한 생각,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연인에게 선사할 색다른 이벤트가 필요하다면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산과 계곡, 바다가 있는 울진을 주목해보자. 이름하여 감성충진 울진오감여행!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릴 감성충전 여행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 코스 : 중앙고속도로 풍기IC → 36번 국도 → 덕구계곡 → 백암온천 → 경북민물고기전시관 → 불영사
덕구계곡에서 펼쳐지는 명품관광이벤트,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응봉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덕구계곡에는 국내 유일의 자연분출 온천으로 유명한 덕구온천의 원탕이 자리하고 있다. 입구에서 4km 정도, 계곡과 나란히 하기도 하고 가로지르기도 하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어야 원탕을 만날 수 있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10여 개의 다리는 금문교, 노르망디교, 하버교, 도모에가와교 등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다리를 축소해서 만들어놓은 것이라 한다.

쉬엄쉬엄 걷기 좋고, 노천온천 족욕탕이 있어 평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덕구계곡에서 울진군이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체험여행을 꿈꾸며 준비한 관광이벤트인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이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저녁 7시까지 대략 4시간 동안 진행되는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은 연인과 가족 등 일행을 업고 걷는 우리는 동반자, 평소에 전하지 못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고백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요가 존인 `음양충전, 오감행복`, 온천수로 족욕을 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만사형통 온천수족욕`, 몸에 좋은 농수특산물로 만드는 `오감주먹밥체험`, 가을밤의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감성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의 기억이 가물가물한, 연인을 웃게 할 이벤트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체험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이벤트가 곁들여진 1박2일 감성충전 울진오감여행]

1. 일 정 : 2009년 10월 10일(토) ~ 11일(일), 1박 2일
2. 모집인원 : 80명, 10월 8일까지 선착순 마감
3. 금 액 : 60,000원 / 3인 가족은 1인당 5만원, 4인 가족은 1인당 4만5천원
- 왕복버스비, 백암온천 숙박(가족실), 식사 4식, 여행자보험 등 모든 경비 포함

온천욕 플러스 알파, 백암온천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에 전국 제일의 수질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이 있다. 국내에서 유일한 천연 알칼리성 라듐성분을 함유한 방사능 유황 온천이다. 무색무취로 사람 몸에 적당한 수온(48℃~53℃)을 유지하면서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이곳의 온천수는 신경통, 만성관절염, 동맥경화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한다. 때문에 보양온천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온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암온천에는 신라시대 한 사냥꾼이 사슴을 쫓다가 뜨거운 샘이 용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재미있는 전설도 있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근처 백암산을 올라볼 것을 추천한다. 플라타너스와 소나무가 양 옆으로 도열한 등산로는 자연휴양림처럼 쾌적하고 깨끗하다. 산책하듯 걷고 싶다면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기 전 15km 정도를 걸으면 좋다. 좀더 강도 높은 등반을 하고 싶다면 `태백온천모텔~삼거리~백암폭포~백암산성~흰바위~정상~선시골 갈림길~존질목~삼거리~온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보통 어른 걸음으로 4시간 30분에서 5시간 정도의 산행을 즐길 수 있다.
◎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쉬리, 퉁가리, 꺽지가 사는 경북민물고기생태체험관

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북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심심풀이 삼아 들렀다가 감동을 받고 돌아가 입 소문을 내며 유명해져 이제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곳이다. 경북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 설치된 수족관에는 쉬리, 산천어, 퉁가리, 꺽지 등 토종 민물고기 50여종이 살고 있고, 야외학습장에서는 산천어, 꺽지, 잉어 등 민물고기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면서 먹이를 줄 수도 있다. 200점이 넘는 민물고기표본과 사진을 보면서 생태습성도 익히고, 관상어 관리요령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등 민물고기와 관련된 현장체험이 가능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니 지나는 길이라면 꼭 한 번 들러 보라고 권한다.
◎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228 / 054-783-9413

부처님의 온화한 그림자가 드리우는 불영사

아름다운 불영계곡에 안겨 있는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하는 신라의 옛 절로 천축산의 서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연못에 부처님의 온화한 그림자가 드리운다고 해서 `불영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주문부터 대웅전까지 뻗은 길에는 옛 절다운 기품이 느껴져 오히려 좋다. 절을 감싸 안은 듯이 빽빽한 숲을 이룬 금강송 또한 평화롭고 위용 있는 모습으로 다가온다.
보물 제1201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웅보전 내부에는 돌로 조각된 거북 모양의 금구가 있고, 기둥과 도리 사이의 용두가 특이하다. 다양한 종류의 비천상 또한 눈길을 끈다. 절에는 옛 스님들이 그렸다는 후불탱화도 있다. 대웅전은 절에서 석가모니불상을 모셔 놓은 중심 법당을 가리키며 지금 있는 건물은 안에 있는 탱화의 기록으로 영조 원년(1725)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경북 울진군 서면 하원리

<문의>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054-789-6900~2